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영/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벤처 투자회사 부실 운영 논란 ==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5011&ref=A|[단독] “투자 안하는 투자사?” 이영 중기부장관 후보자 설립 VC, 중기부 시정명령 3번 받았다]] 자신이 세운 벤처캐피털이 정당한 사유 없이 투자를 하지 않아 중소벤처기업부의 시정 명령을 3차례나 받고 등록 취소 위기에 놓인 사실이 확인됐다. 벤처 기업 육성과 발전을 위한 주무 부처의 장관 후보자가 세웠던 벤처 투자 전문 회사가 정작 설립 목적과 달리 투자를 하지 않고 부실하게 운영된 사실이 드러나면서 장관 후보 적격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비례대표 공천을 받기 위해 업체를 설립한 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이영은 해당 업체 주식 4만 2천 주를 보유 중이다. 이에 당시 이영 후보자는 "기술력 있는 후배 창업자들을 돕기 위한 의도는 진심이었다. 제 페이스북에 2017년부터 2020년까지 격달로 스타트업 피칭을 한 사진과 기록들이 전부 남아있을 정도로 굉장히 열심히 많은 활동을 했다"고 소명했다. 또한 "2020년 5월 회사에서 물러나면서 이후 실적이 부진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척 아쉽다"고 유감을 표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